8월 8일 전국 교회 주일예배, 19명 참석 가능… 다음 주는 10%, 99명 : 목회/신학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사랑의교회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예배

▲텅 빈 예배당 모습. ⓒ사랑의교회

8월 둘째 주일인 8일, 수도권 교회는 20명 미만의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위주의 예배를 드리게 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된 가운데, 9일부터는 조정안에 따라 예배당 각 공간마다 100명까지 예배 참석이 가능해져 예배 참석자 수가 다소 완화됐다. 비수도권은 3단계가 적용된다.

교회 목회자들은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 초부터 한여름 휴가철인 지금까지, 대부분 한두 주간 휴식할 뿐 대부분 주일 강단을 지키며 성도들을 돌보고 있다.

먼저 ‘세계 최대 교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이날 2-4부 예배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예레미야 29:11-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시무하는 용인 새에덴교회에서는 소 목사가 ‘영혼을 터치해 본 적이 있나요(누가복음 12:13-21)’라는 제목으로 주일 1-6부 예배를 전하며, 7부 저녁예배도 직접 인도할 예정이다.

새에덴교회는 4단계 조치 후 기존 5부 예배를 2회 늘려 총 7차례 예배드리고 있다. 소강석 목사는 7시부터 9시, 11시, 1시, 3시, 5시, 7시까지 7부 예배를 모두 인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에덴교회는 매일 새벽과 저녁 코로나 극복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진행 중이다.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는 오정현 목사 대신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 원로)가 1-2부에서 ‘욥의 고난(욥기 1:1)’, 김정우 목사(전 총신대 교수)가 3-4부에서 ‘우리의 손이 묶일 때(욥기 37:2-7)’라는 제목으로 각각 메시지를 전한다. 수요 저녁기도회에서는 오정호 목사가 설교한다.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는 김하나 목사가 ‘혼돈과 공허를 대하는 믿음의 자세(창세기 1:1-5)’라는 제목으로 1-5부 예배에서 설교한다.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전에서는 이재훈 목사가 ‘일어나서 벧엘로 올라가자(창세기 35:1-7)’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성남 분당구 분당우리교회에서는 2주간 휴가를 끝낸 이찬수 목사가 복귀해 1-5부 예배에서 ‘쉼과 회복의 자리로 나아가기(마가복음 6:30-3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분당우리교회는 8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한여름 밤의 금요기도회’를 진행 중이다.

성남 수정구 선한목자교회에서는 유기성 목사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여호수아 14:1-15)’라는 제목으로 1-2, 4부에서 설교한다. 3부 예배에서는 강성은 목사가 같은 본문으로 설교한다.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에서는 휴가를 떠난 김은호 목사 대신 부교역자들이 말씀을 전한다.

군포제일교회는 권태진 목사가 ‘무너뜨릴 수 없는 사람(사도행전 5:33-42)’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증거한다.

분당 만나교회에서는 토요일과 주일 김병삼 목사가 ‘계획하는 게 잘못인가요?(사도행전 16:6-10)’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김병삼 목사는 사도행전 주제 설교를 진행하고 있다.

분당 지구촌교회에서는 최성은 목사 대신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가 ‘마음의 눈을 열어주소서(민수기 13:30)’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최성은 목사는 8월 18일까지 한 달간 ‘연구달’을 지낸다.

서울 관악구 큰은혜교회에서는 이규호 목사가 1-4부 예배에서 ‘말세에 믿는 자가 사는 법(마태복음 24:3-14)’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 강남구 소망교회에서는 김경진 목사가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다는 말은 칭찬인가(마가복음 12:28-3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한다.

판교 우리들교회에서는 사도행전 강해를 이어가고 있는 김양재 목사 대신 심한섭 목사가 ‘주 예수의 은혜로(사도행전 15:1-11)’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에서는 지형은 목사가 ‘세 가지 책(시편 19:1-14)’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에서는 박노훈 목사 대신 이정익 원로목사가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이유(1): 하나님 나한테 왜 이러세요(욥기 1:20-22)’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에서는 총회장을 지낸 한기채 목사가 ‘우리의 기쁨(고린도후서 1:12-14)’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는 고명진 목사 대신 부교역자들이 설교한다.

최근 확진자가 늘고 있는 비수도권에서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예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에서는 이규현 목사 대신 김지찬 목사가 2-4부 예배에서 ‘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고 하실까?(열왕기상 13:15-24)’라는 제목으로, 정필도 원로목사가 1부 예배에서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시는 하나님(시편 23:1-4)’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설교한다.

대전 서구 새로남교회에서는 1-3부 예배에서 오정호 목사 대신 김근영 목사(수원제일교회)가 ‘로뎀 나무 그늘 아래(열왕기상 19:1-8)’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포항 북구 기쁨의교회에서는 박진석 목사 대신 부교역자들이 설교한다. 4부 청년예배에서는 장선범 목사가 ‘더 나은 예배를 위한 강철믿음(창세기 4:1-8)’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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