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교수도권협 회장 반재부 장로 – 기독신문


수도권주교 신임회장 반재부 장로가 협의회 기를 전달받고 있다.
수도권주교 신임회장 반재부 장로가 협의회 기를 전달받고 있다.

전국주교수도권협의회(이하 수도권주교)가 제29회 정기총회를 7월 10일 서울 성은교회(최민범 목사)에서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으로 반재부 장로(성은교회)를 선출했다. 반재부 장로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주일학교 회복과 수도권주교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서 늘 기도해왔다. 수도권주교가 젊은 인재들로 세대교체가 되어 지노회 주일학교연합회와 협력하며, 흩어진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을 다시 모으고 주일학교의 예배와 창의적인 활동들이 회복되도록 진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반 장로는 또 “오는 10월에 수도권주교 구성원들의 영성 회복과 단합을 위해 제주에서 임역원수련회를 개최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 외 임원으로는 직전 회장 정지선 장로(면목중앙교회)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수석부회장으로 박찬성 집사(하남교회)를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정지선 장로가 인도했으며, 백병기 목사(평서노회장)가 ‘세 종류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백 목사는 “나의 기준이 아니라 사랑의 기준, 주님의 기준, 말씀의 기준을 세워서 다음세대를 잘 양육하는 교사와 임역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예배에는 또 수도권주교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하 시간도 이어졌다. 평서노회 교육부장 유병기 목사와 증경회장 정병영 장로가 격려사를, 전국주일학교연합회장 박인규 장로와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이순탁 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또 평서노회주일학교연합회 회장 한옥숙 권사와 성은교회 최민범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명예회장:정지선 장로 회장:반재부 장로 수석부회장:박찬성 집사 총무:신웅철 장로 서기:박종상 집사 회록서기:오병철 집사 회계:이강진 장로 감사:윤상학 장로 양일환 장로 정규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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