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사] 시와 해설을 읽고 찬송 부르며 성경을 이해!


성서원(대표: 김영진)에서 성경 전체 장인 1189장을 각장 마다 시로 읊고 찬송으로 노래한 <성경의 노래>를 완간했다. 저자 김영진은 1998년에 시작하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원문 의미와 내용을 그대로 살리고 승화시켜 시로 담아낸 방대한 작업의 완성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 성도에게 성경을 쉽게 전하고자!


성경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사람에 의해 여전히 읽히고 있는 명작이지만, 아주 방대한 책이란 점에서 당대의 풍습·어휘·사고양식 등을 정확히 알아야 성경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저자 김영진은 성경 이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성경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까”라고 진지하게 고민을 해왔다. 그 결과가 바로 <성경의 노래>이다.

저자는 본래 성경은 많은 부분이 노래, 시, 잠언, 비유 등과 같은 문학적 양식이란 점에 주목했다. 그리고 성경은 종교 이전에 세상 모든 사람의 노래이자 드라마로, 생명과 진리의 책이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종종 비유와 이야기로 말씀을 전했던 것과 같이 김영진 대표는 “성경을 교리와 신학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시학으로 접근해서 쉽게 시로 읽고 찬송으로 노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 인내와 끈기가 만든 영적 결과물

<성경의 노래>는 저자가 오랜 시간 계획하여 각고의 노력과 혼신의 정성을 담은 영적 결과물이다. 김영진 대표는 시편을 읽던 중 “성경 말씀으로 시를 지어 즐거이 주를 노래하자”(시95:2)란 말씀에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성경 전체를 시로 읊고 찬송으로 만들어보자는 계획이었다. 저자는 “처음에는 막연하고 먼 길이었지만, 밤낮없이 계속 적어갔다”며, “20여 년을 쓰다 보니 마침내 성경 전체 1189장을 전부 시로 쓸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성경 각장의 시마다 2백 자 내외의 해설 ‘메시지’를 실었고, 또한 3백자 안팎의 설계도면과 같은 ‘시작(詩作) 노트’도 함께 담았다. 각장의 성경시는 4연 4행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찬송가사로 쓸 수 있게 배려했다. 4연 4행의 운율이 살아있는 시로 성경의 내용을 파악하고, 시에 대한 메시지와 시작노트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소화한 다음, 찬송을 통해 신앙고백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다면적이고도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이처럼 

<성경의 노래>는 성경 전장(全章)을 시와 메시지와 찬송으로 풀어써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성경말씀에 다가서게 하는 귀중한 결과물이다.

● 명품 일러스트와 찬송가로 ‘빛’ 더하다

김천정 화백과 오소운 목사가 함께 작업에 참여하여 일러스트와 찬송으로 <성경의 노래> 각 장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천정 화백이 내용을 함축한 명품 일러스트를 각 장에 맞게 표현했다. 1189장 성경시에 일일이 맞춰 그려내 독자는 성경의 각 장을 시로 읽고 눈으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4연 4행의 성경시 하나하나에, 일평생 찬송가 연구에만 매달린 전문가 오소운 목사가 성경시에 맞도록 곡을 선정·개작하고 악보를 정사하여 1189곡의 찬송으로 함께 담았다.

그래서 <성경의 노래>를 각종 교회 모음에서 ‘3단계’로 활용하여 성경공부를 할 수 있다. 1단계로 모임에서 성경시를 낭독 후 일러스트와 함께 묵상한다. 2단계로 해당 성경시 아래 수록된 해당 장의 핵심 메시지를 읽는다. 마지막 3단계로 다함께 찬송가를 부르며 곡조에 녹아든 성경시를 통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찬송 가락에 맞춰 노래를 부른다. 이를 통해 성경의 의미를 깊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익숙한 리듬에 맞춰 말씀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현대인에게 어울리는 예술적인 성경!

<성경의 노래>는 읽기만 하던 성경에서 읽고 듣는 성경으로서의 변화라고 평가받는다. 문학평론가 한성우 교수는 “다양한 문학 장르가 혼합된 성경을 ‘시 장르’ 하나로 통일하고 그 아래 음악을 결합하여 ‘읽고 듣는 성경’으로 만들었다”고 말하며, “이에 더해 각권 각장에 내용에 걸맞게 그려진 칼라 삽화가 텍스트를 상징적으로 시각화한 ‘크로스 오버 예술 성경’으로서, 현대인의 문학적 취향에 어울리며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성경책”이라고 설명한다. 이는 오늘날 한국교회 성도들이 읽고 묵상하기에만 지친 성경에 관해 친밀감을 불러일으키고, 생활 속의 성경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말씀으로, 학식의 많고 적음이나 신분의 높고 낮음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는 말을 사용하셨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사람들에게 흐른 것처럼 <성경의 노래>가 하나님의 의도와 일치하여 한국교회 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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