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엔대사, 도쿄 올림픽 폐회식 참석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2020 도쿄 하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합니다.  

30일 ‘NBC’ 방송에 따르면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내달 6~8일 도쿄를 방문해 미국 대표팀과 일본, 올림픽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일본 방문 중 난민 대표팀도 만납니다.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난민대표팀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 올림픽 난민 대표팀은 아프가니스탄, 카메룬, 콩고, 이란, 이라크 등 11개국에서 탈출한 55명 중 2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난민 대표팀의 올림픽 참여는 이번이 두 번째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처음 참가했습니다.      

앞서 지난 23일 올림픽 개회식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미국 사절단을 이끌고 참석했습니다.  

한편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유엔에서 난민과 인도주의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지난달 터키와 시리아 국경을 방문해 시리아 취약계층에 대한 국제적 원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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