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클럽 부흥회 – 기독신문


전주·전북마마클럽 말씀부흥회에 참석한 지역 여성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조국을 건져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전주·전북마마클럽 말씀부흥회에 참석한 지역 여성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조국을 건져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코로나19로부터 이 땅의 뭇 생명들을 건져주시옵소서.”

어머니들의 연합기도운동인 전주·전북 마마클럽(대표:이춘애 권사)이 출범 후 첫 대규모 집회인 말씀부흥회를 개최했다.

‘말씀이 이끄는 기도’라는 주제 아래 7월 8일 전주 양정교회(박재신 목사)에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 기독여성과 목회자들이 참여해 민족과 세계를 품고 기도했다.

이날 집회의 시작은 정원엽 사모(은진교회)가 인도하는 기도의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팬데믹을 함께 겪고 있는 대한민국, 북한, 한국교회, 세계열방, 다음세대, 가정 등을 위해 기도하면서 주님의 권능과 복음으로 회복되기를 간구했다.

계속해서 개회식은 박재신 목사의 개회선언,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의 대회기 전달과 기수단 입장, 조금엽 권사 주제성구 선포 등으로 이어졌다.

강사로 나선 이지웅 목사(더바이블미니스트리 대표)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의 뜻이 성취될 것을 확신하는 담대한 신앙을 강조했다. 사명선언문 낭독과 전주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추이엽 목사 축도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주최 측은 진정 기미를 보이던 코로나19의 기세가 다시 전국적인 확산 움직임을 보이는 혼란상황에서,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전주·전북 마마클럽 기도회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전주 양정교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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