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인터뷰②] 조인성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박인비 선전 기대”



  • 사진=IOK컴퍼니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조인성이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27일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의 개봉을 앞둔 조인성과의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조인성은 연기를 제외한 최대 관심사를 묻는 질문에 절친인 골프 국가대표 박인비 선수를 언급했다. 그는 “골프를 좋아한다.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 박인비 선수의 선전이 기대가 된다”며 웃었다.

이어 “어느 때보다 힘든 올림픽인 것 같다. 그래서 국가대표 선수 분들이 더 외로움을 느끼실 것 같고, 중압감도 클 것 같고 감히 공감해본다. 메달이 중요한게 아니라 당신의 안전이 중요하고, 나라를 대표했다는 자부심을 느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한다”고 진심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조인성을 비롯해 김윤석,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한다. 7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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