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bhc치킨, 전 가맹점협의회의 ‘강제판매’ 주장 무혐의 처리 받아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bhc치킨이 전 가맹점협의회가 주장해온 재료 강매 주장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앞서 bhc치킨 일부 가맹점주들은 본사가 광고비를 부당하게 떠넘기고 일반 해바라기유보다 비싼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하도록 해 차액을 편취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공정위는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등 품목들이 대표 메뉴인 치킨 조리과정에 투입되는 원재료로서 상품의 맛과 품질에 직접 관련된 점, 사전에 정보공개서 등을 통해 특정 거래 상대방과 거래해야 하는 사실을 알린 점 등을 고려할 때 법 위반이 인정된다고 볼 수 없다고 26일 판단했다. 이에 제47조 제1항 및 제53조2 제1항의 규정에 따라 무혐의 처리했다고 통보했다.

공정위는 또 전 가맹점협의회가 신고한 부당한 점포 환경개선 강요, 광고비 수령 및 집행 내역 미 통보, 일부 가맹점에 대한 단체 활동을 이유로 가맹 계약 갱신 거절과 관련해서는 사실관계 확인이 곤란해 법 위반 여부의 판단이 불가하므로 심사절차종료로 처리했다고 통보했다.

이 같은 결과에 bhc치킨은 신선육과 튀김유를 강제로 고가로 판매했다는 누명에서 벗어나 가맹점과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공정위 처분으로 당시 가맹점협의회가 제기한 내용들이 사실과 다르며 일방적이고 무리한 주장이었다는 객관적인 진실로 밝혀졌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속적인 원칙경영, 준법경영, 투명경영, 상생경영을 더욱 강화해 가맹점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선도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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