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개설한 윤석열?···캠프 측 “우리와 관련 없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칭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칭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개설한 것으로 알려진 인스타그램 계정은 ‘사칭 계정’이었다.
 
14일 윤 전 총장 캠프 대변인은 “인스타그램 관련 문의가 있어 알려드린다. 윤 총장은 아직 어떤 SNS도 개설하지 않았다”며 “현재 개설된 윤 총장 관련 SNS들은 윤 총장이나 캠프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에 ‘yoon_seokyeol’ 이름의 계정이 등장했다.
 
계정 프로필에는 “제가 직접 운영하는 계정이다”며 “DM에는 따로 답변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바란다”는 설명이 달렸다.
 
또한 충암고 졸업, 서울대 법대 졸, 제59대 서울중앙지검장, 제43대 검찰총장이라는 이력도 함께 적혀있다.  
 
첫 게시물은 윤 전 총장이 졸업 학사모를 쓰고 있는 사진이다. 이 계정은 해당 포스팅에 “조금 전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며 “이 사진은 저의 서울법대 졸업사진이다. 부정부패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이때의 초심으로 자유대한민국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 지켜봐 달라”고 적었다.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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