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프로듀서 재이콥스, 상명대학교 ‘한일 아이돌 시장의 현주소와 미래예측’ 특강 성료



글로벌 컬처 스타트업 재이콥스(Jakops)의 법인 대표 재이콥스(영문명 : Simon Sakai)가 상명대학교 한일문화콘텐츠학과를 찾아 한일 양국 문화산업의 주역을 꿈꾸는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연을 맡은 재이콥스는 법인 내 글로벌 콘텐츠 뮤직 프로덕션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로서 에일리, 정기고, 전효성, 엠버 등의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비롯해 트와이스의 일본 가사 번안, 일본에서 진행된 Mnet ASIAN MUSIC AWARD Japan 협업 및 케이팝 아티스트의 일본 활동 관련 이력으로 음악 산업의 한일 가교 대표성을 인정받아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학부생들의 콘텐츠 산업과 한일 교류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한일 아이돌 시장의 현주소와 미래예측’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프로듀서 재이콥스는 두 시간가량의 강연을 통해 한·일 음악 시장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미국 시애틀 출신인 재이콥스는 다문화 배경의 경험과 한일 문화에 관련된 견해 그리고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양국에서 활동했던 15년가량의 발자취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이어서 그는 한국과 일본의 아이돌 산업 내수 시장과 글로벌 영향력에 관하여 진단하며 한국과 일본 아이돌의 대표적인 차이점에 대해 △높은 온라인 존재감 △충성심 강한 팬덤 △글로벌향 콘텐츠 퀄리티 △다양한 IP 제휴사업 등을 꼽았다.

끝으로 올해 데뷔를 앞두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브랜딩에 관한 소개를 덧붙이며 음악 프로듀서이자 제작자로서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강연에 참가한 학부생들은 “강의를 통해 어렴풋이 느꼈던 한일 아이돌 시장에 대한 생각을 확실히 정립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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