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장로교육원 2학기 수강생 모집



총신대학교(이재서 총장) 장로교육원이 2021학년도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장로교육원은 총신대 평생교육원(원장:황선우 교수)가 장로의 지도력 개발 및 역량 강화 목적으로 지난 4월 17일 개설해, 현재 1학기 강의를 진행 중이다. 이어 7월 10일부터 개강하는 장로교육원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하는 것이다.

장로교육원은 총 3학기 과정으로, 시작 학기와 관계없이 총 3학기를 순차적으로 이수하면 최종 수료가 가능하다. 이번 2학기부터 시작해 3학기와 1학기를 순차적으로 이수해도 무방하다는 얘기다.

장로교육원 2학기 모집대상은 예장합동교단 소속 장로 및 안수집사와 예장합동교단이 인정하는 타 교단 장로다. 모집기간은 6월 6일~7월 7일이고, 정원은 학기당 40명이다.

2학기 수강기간은 7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10주간으로, 총신대 사당캠퍼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10분까지 강의를 진행한다. 2학기 수강과목은 신약신학과 교회사이다.

특히 장로교육원이 2학기부터 보다 큰 특전을 제공한다. 장로교육원 1~3학기를 이수할 경우 당초 총신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고 밝혔지만, 이번 2학기부터는 예장합동 총회장 및 총신대 총장의 공동명의 수료증을 발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아울러 수강료도 하향 조정됐다. 당초 장로교육원 수강료는 학기당 입학금 5만원 등록금 60만원으로 책정됐으나, 2학기부터 입학금은 동일하나 등록금이 10만원 인화된 50만원으로 변경됐다. 총신대는 이번 수강료 인하를 통해 더 많은 수강생들이 등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로교육원에 대한 수강생들의 평가도 좋다. 한 장로는 “교수님들의 체계적인 공부로 지식 향상이 되어 성경 상식이 매일같이 높아지고 있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매우 좋은 시간이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장로는 “신앙생활에서 궁금했던 많은 것들이 해소되었고, 성경을 바라보는 관점과 개혁주의 신앙을 정리할 수 있는 장로들과 안수집사들이 수강해야 하는 유익한 과정이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총회에서도 장로교육원 활성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장로교육원을 통해 제2의 백남조 장로님, 13신앙실업인동지회와 같은 순명의 사명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추천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재서 총장도 “장로교육원을 통해 장로님들과 섬기시는 교회와 한국교회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이 귀한 교육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전국 교회 장로와 안수집사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문의전화:02-3479-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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