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5월 10일 제100회 정기총회…신임 총회장 이상문 목사 선출


예수교대한성경교회가 5월 10일 제100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상문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예수교대한성경교회가 5월 10일 제100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상문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이상문 목사·사진)는 성결교회 선교 115 연차대회 및 예성 제100회 정기총회를 5월 10일 충남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됐다.

‘은혜의 한 세기, 변혁의 새 시대’라는 주제로 열린 금년 총회에는 대의원 535명 중 4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년 총회는 당초 연차대회와 더불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축소해 정기총회로만 일정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100회 총회부터는 새로 도입한 전자투표로 신속하게 임원을 선출해 투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으며, 단독후보로 출마한 입후보자들 전체가 대의원들의 찬성표를 얻어 선출됐다. 제100회기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상문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교단사업계획을 중심으로 교단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100회기가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임원들이 한 마음으로 건강한 교단을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각 부서의 건의안과 제99회 총회 경과보고 등 상정한 안건들은 총회 실행위원회에 위임해 처리하기로 했다.

그리고 총회 폐회예배를 마친 후 국내 32개 지방회 중 11개 지방회 연합 목사안수식이 거행됐으며, 5월 24일과 25일에는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1박 2일로 기관장 및 실행위 정책수련회를 시행할 예정이다.

예성총회의 100회기를 이끌어갈 신임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이상문 목사(두란노) ▲부총회장:신현파 목사 김종현 장로 ▲서기:최상현 목사 ▲부서기:이종만 목사 ▲회의록서기:이명화 목사 ▲회계:이천 장로 ▲부회계:김신용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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