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비스’ 송중기, 깜짝 전화연결로 김영웅 지원사격 “너무 매력 많은 형”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배우 송중기가 전화연결을 통해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영웅을 지원사격했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김영웅, 양정원, 김세희, 최원희, 하준수 등이 출연해 ‘비스가 당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드릴게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드라마 ‘빈센조’에서 박석도 역으로 주목받은 김영웅은 드라마를 함께한 송중기와의 깜짝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김영웅은 “송준기나 송전기씨 아니냐”며 의심하는 MC들에게 “송중기씨다. 빈센조 까사노한테 전화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며 “제 전화 받을 거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건 김영웅은 모두의 시선을 받으며 송중기가 전화를 받길 기다렸다. 긴 통화 연결음 끝에 송중기가 전화를 받자 미소지은 김영웅은 “‘비디오스타’ 녹화 중”이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비디오스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빈센조’ 역할을 맡았던 송중기다”라고 인사한 뒤 “녹화 시작한 지 얼마나 됐나. 점점 더 말씀 나눠보시면 저 아니어도 분량 충분히 나올 분이다. 너무 매력이 많은 형이고 살짝 긴장했을텐데 말씀 나눠보면 너무 재밌는 분이다”라고 김영웅을 칭찬했다.

“언제쯤 재밌냐”는 질문에 송중기는 “녹화 한 7시간 하면 나올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중기는 자신의 미모에 빠져 대사를 놓쳤다는 김영웅의 얘기에 “형이 혼자 긴장해서 NG 낸 것 같은데”라고 농담을 했다.

이어 “‘비디오스타’는 원래 슈퍼스타만 초대하는 데 아니냐”며 ‘빈센조’ 출연진과 감독이 김영웅의 ‘비디오스타’ 출연 사실을 알고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송중기는 긴장한 김영웅을 위해 “워낙 성품도 좋고 연기는 선배님께서 너무 잘하시는 분이라서 ‘비디오스타’에서 형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저는 확신한다”고 말했다.

수줍은 표정으로 송중기의 말을 듣고 있던 김영웅은 “사실 이런 부탁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너무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에 송중기는 “사실 영웅이 형이 저한테 전화연결 부탁한다고 했을 때부터 너무 웃겼다”며 “형이 얘기하면서 얼마나 고민을 많이 하고 얘기했을까”라고 밝혔다.

김영웅은 송중기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전화연결을 부탁했다가 서둘러 삭제했지만 미처 다 삭제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메시지를 읽은 송중기가 ‘형 너무 재밌겠는데? 전화 주세요’라고 흔쾌히 부탁을 받아줘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송중기는 “우리가 연을 맺었으니 계속 그럴 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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