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마포레스트, 다양한 공예품 전시공간 선봬



마포레스트(MA-POREST)는 다양한 분야에 속한 공예 작가들의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전시 및 판매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마포레스트는 마포구청이 주최해 개관하고 일상예술창작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는 곳이다. 마포구가 새롭게 조성한 마포공예센터 1층에 위치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12시~20시)까지 운영된다.

일러스트, 도자, 패브릭, 유리공예 등 마포지역 공예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모여있는 공예품 전시, 판매 공간으로, 방문을 하지 않더라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쉽게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창작의 씨앗’이라는 시민들을 위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공예에 관심만 있으면 나이와 성별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코로나로 인해 최대 2명까지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으며, 클래스 횟수를 점차 늘릴 계획이다.

마포구 내 특색 있는 공방 문화를 지키기 위한 ‘공방의 숲’도 운영 중이다. 마포구 소재 활동 공방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재 2차 모집 중이며 오는 9일까지 신청받는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들에게는 공방 운영 시 필요한 공방 클래스 홍보비, 재료비, 참가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상예술창작센터 관계자는 “마포레스트는 공예에 꼭 관심이 있는 게 아니더라도 방문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이 즐비한 공간”이라며 “전시와 더불어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매달 시행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마음속 깊이 품고 있던 창작의 씨앗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작의 씨앗’ 프로그램 및 모집에 대한 정보는 마포레스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매월 말 새로운 프로그램 소식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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