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첼시 결승 이끈 ‘선제골’ 베르너 7.9점 최고 평점, 아자르 6.3점[첼시 레알]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첼시의 9년 만의 챔스 결승행을 이끈 베르너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첼시는 6일(한국시간) 오전 영국 런던의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 1,2차전 합계 3-1로 승리하며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올랐다.

1차전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첼시는 2차전에서 전반 27분 베르너의 헤더골과 후반 39분 마운트의 쐐기골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빅이어를 들어 올렸던 2011-2012시즌 이후 9년 만에 챔스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경기 후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선제골을 기록한 베르너와 중원의 조르지뉴에게 7.9점의 최고 평점을 매겼다. 골대를 두 번이나 맞춘 하베르츠가 7.8점으로 그 뒤를 이었고, 신들린 선방으로 팀을 구해낸 골키퍼 멘디에겐 7.7점의 높은 평점을 매겼다. 또 추가골의 주인공 마운트와 캉테에게 7.6점을 부여했다.

한편, 레알에서 7점을 넘은 선수는 없었다. 중원에서 활발한 공격을 이끈 모드리치가 6.9점의 평점을 받았다. 왼쪽 측면에서 계속 위기를 내준 나초가 5.8점으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았다. 부상에서 돌아와 친정팀을 상대한 아자르는 6.3점의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Read Previous

2021 년 NFL 초안 1 라운드에서 NFC 동부의 나머지 지역이 한 일 살펴보기

Read Next

메르켈 "유럽-미국 새 무역협정 체결 원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