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기도회 4월 22일 판문점교회서 연다


통일준비위원회 임원들이 3월 임원회를 갖고 통일기도회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통일준비위원회 임원들이 3월 임원회를 갖고 통일기도회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통일준비위원회(위원장:김기성 목사)는 3월 3일 서울 신림동 기독교북한선교회(이사장:강재식 목사) 사무실에서 임원회를 열고 통일기도회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4월 22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교회에서 개최하는 기도회와 4~5월 중 계획 중인 ‘통일신학 정립을 위한 통일포럼’ 일정과 방법 등을 논의했다. 이 중 통일신학 정립을 위한 ‘통일포럼’은 4월과 5월 중 실시하되 장소 섭외는 총무 강재식 목사에게 일임한 후 차기 임원회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정리한 후 보고하고, 백령도에서의 평화통일기도회는 부위원장 김정설 목사가 현지교회의 사정을 살펴 일정을 잡기로 했다.

또 3월 10일 권선제일교회(이종찬 목사)에서 개최하는 제2차 평화통일기도회를 위한 준비와 3월과 4월 중 실시예정인 3, 4차 기도회의 일정을 확정했다. 3차 기도회는 3월 31일 광주서광교회(고광석 목사), 4차 기도회는 4월 7일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에서 개최하기로 일정을 확정했다.

위원장 김기성 목사는 “코로나19로 통일기도회 일정이 계속 미뤄졌지만, 남북통일을 위한 기도는 계획되어야 하기에 4월 22일 판문점교회에서 기도회를 확정했다”며 “이번 통일기도회가 전국교회에 남북통일을 위한 기도의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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