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의 아침묵상] 교육은 훈련이다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동두천 두레마을 두레국제학교

▲동두천 두레마을 두레국제학교.

오늘 두레마을에서는 두레국제학교 입학예배가 있었습니다. 올해 입학생이 40명입니다. 나는 입학예배에서 설교하면서 ‘교육은 훈련이다’는 제목으로 설교하였습니다.

두레학교의 훈련에는 3 가지 훈련이 있습니다.

첫째는 경건의 훈련입니다.
둘째는 신체의 훈련입니다.
셋째는 생활의 훈련입니다.

경건의 훈련으로는 말씀과 기도와 예배입니다. 학생들은 매일 한 차례 성경을 읽으며 기도 훈련을 합니다. 학생 시절의 그런 훈련이 평생 지켜질 수 있게 하는 것이 경건 훈련의 목표입니다.

신체 훈련으로는 날마다 체육 시간을 가집니다. 두레학교의 교육 지침의 첫째가 체력입니다. 한국 교육의 현실은 지·덕·체 입니다. 시험 때가 되면 체육 시간을 아예 없애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두레학교는 날마다 체육 한 시간이 필수입니다. 건강한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공부는 바람직스럽지 못합니다.

생활 훈련으로는 5가지 기본을 강조합니다.

1) 자고 일어나서 이부자리 스스로 정돈하기
2) 기숙사 방에 들어갈 때 신발 가지런히 벗어놓기
3) 휴지는 휴지통에 넣기
4) 고운 말 쓰기와 인사하기
5) 식당에서 음식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담아가기

너무나 평범한 거 같지만 정돈된 생활의 기초가 되는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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