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회식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보건소직원 11명… 과태료 각각 10만원


부산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된 지난달 15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1층 카페에서 시민들이 음료를 즐기고 있다. 밤 10시 뒤 운영이 제한됐던 음식점·카페·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 등은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되었다. 송봉근 기자

부산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된 지난달 15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1층 카페에서 시민들이 음료를 즐기고 있다. 밤 10시 뒤 운영이 제한됐던 음식점·카페·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 등은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되었다. 송봉근 기자

방역을 책임지는 보건소 직원 11명이 함께 회식해 관할 지자체가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4일 부산 강서구에 따르면 단체 식사를 한 강서구 보건소 직원 11명에게 각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들이 식사한 식당 업주에게는 경과와 함께 과태료 75만원이 내려졌다.  
 
이들은 지난 1월 26일 낮 12시 강서구보건소 직원 11명은 지역 내 한 식당에서 단체로 식사를 했다. 이들은 테이블 하나를 사이에 두고 3∼4명씩 ‘쪼개’ 앉았다.
 
당시 부산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2단계로,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 상태였다.  
 
식당 업주는 감염병예방법으로 인한 제재 처분을 받은 전력이 없어 현행법에 따라 과태료가 50% 감면됐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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