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어 어게인, 한국교회 대부흥 기도합시다”


최남수 목사가 프레어 어게인은 성경을 성경대로 지키고, 성경을 후대에 물려주는 교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권남덕 기자)
최남수 목사가 프레어 어게인은 성경을 성경대로 지키고, 성경을 후대에 물려주는 교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권남덕 기자)

프레어 어게인(진행위원장:최남수 목사) 설명회가 3월 2일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전국 노회장과 총회실행위원을 대상으로 가진 이날 설명회에서 최남수 목사는 프레어 어게인의 취지와 참여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최남수 목사는 “지금 세계에서 성경을 붙들고, 말씀을 따라 기도하는 교단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우리 교단의 존재가치는 성경보수 신앙을 세계교회로 흘려보내는 데 있다. 부흥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성경대로 살면서 보수신앙을 세계에 전파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고, 프레어 어게인을 통해 확고히 하자”고 강조했다.

‘다시 기도를 회복하라’는 주제로 열리는 프레어 어게인은 3월 7일 출범감사예배를 시작으로, 고난주간 강단기도(3월 29일~4월 2일), 9개 권역별 연합기도운동(3월 21일~6월 27일까지)으로 진행한다.

9개 권역별 연합기도운동은 ▲제주도-3월 21일 오후 7시 동홍교회(박창건 목사) ▲전남광주-3월 28일 오후 7시 광주중앙교회(한기승 목사) ▲전북전주-4월 11일 오후 7시30분 초청교회(이기봉 목사) ▲부산울산경남-4월 25일 오후 7시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대구경북-5월 9일 오후 7시 반야월교회(이승희 목사) ▲중부-5월 23일 오후 7시30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강원-6월 13일 오후 7시30분 원주중부교회(김미열 목사) ▲서울경기-6월 20일 오후 6시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서북-6월 27일 오후 7시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각각 개최한다.

프레어 어게인 연속성을 위해 다음 회기에도 진행하자는 의미에서 소강석 총회장이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에게 고난주간 기도침낭을 전달하고 있다.
프레어 어게인 연속성을 위해 다음 회기에도 진행하자는 의미에서 소강석 총회장이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에게 고난주간 기도침낭을 전달하고 있다.

고난주간 강단기도를 위해서 광명교회가 자체 제작한 기도침낭 2000개를 전국 교회에 배포할 예정이다.

설명회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들은 프레어 어게인으로 9개 권역 165개 노회에 기도운동이 일어나도록, 이를 통해 기도하는 우리 교단으로 말미암아 한국교회 부흥이 다시 임하기를 합심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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