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역 꿈 위해 배움의 도전”



모르는 사람 눈에는 학교에 오래 재직한 명예교수이거나, 손자 졸업식에 찾아온 할아버지 축하객쯤으로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오늘 당당하게 동료들과 나란히 선 졸업생 중 한 사람이었다. 83세의 만학도 김주원 원로목사(대전중부교회)의 이야기이다.김주원 목사는 2월 23일 거행된 한남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년 반 동안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자신의 고향인 제주의 문화를 소재로 한 ‘제주 민요의 문학적 특성과 언어 문화적 가치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까지 호평 속에 완결했다.45년간의 목회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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