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미국 대사관에 로켓포 공격…인명피해 없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미국대사관이 위치한 ‘그린존’에 로켓포 공격이 가해졌습니다. 

이라크 군 당국은 22일 바그다드 ‘그린존’에 로켓 3발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보안 당국자는 이 공격이 이라크 주재 미국대사관을 겨냥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보안 당국자에 따르면 그린존에 위치한 미국대사관 부지에 로켓 1발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인한 차량과 일부 건물이 경미한 손상을 입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현지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는 세력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라크에서는 미국대사관이나 미군 기지 등을 노린 공격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지역 에르빌에서는 미군 기지를 겨냥한 로켓포 공격으로 미군 계약업체 지원 1명이 사망하고 미군 등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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