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oney 원 클릭] 희토류: 중국 횡포의 끝이 보인다!


희토류 시장엔 중국산만 있는 게 아니다!.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희토류 시장엔 중국산만 있는 게 아니다!.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정보기술(IT) 시대 희토류는 제2의 원유다.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는 곧 권력이다. 현재까지 중국이 최대 공급국이다. 중국은 2010년부터 희토류를 무기화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1973년 석유로 서방을 압박한 전략이다. 그해 중국은 영토분쟁 상대국인 일본을 겨냥해 희토류를 무기화했다.
 
그런데 요즘 희토류 시장이 눈에 띄게 바뀌고 있다. 미국 등이 빠르게 희토류 공급을 늘리고 있다. 여전히 중국이 최대 공급국이지만, 비중은 상당히 줄어들었다. OPEC이 가장 많이 원유를 수출하고 있지만, 위세가 73년같지 않듯이 희토류 시장에서 중국의 위력이 눈에 띄게 줄어들 가능성이 엿보인다.

[원 클릭]은 기업이나 시장, 경제 상황 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나 데이터의 의미를 간명하게 소개합니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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