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한국, 3월에도 랜선 수련회 ‘거침없이 피보팅하라!’ : 선교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복음한국

▲3월 랜선 수련회 포스터.

지난 2월 첫 랜선 청년캠프(수련회)를 개최한 복음한국(대표회장 최홍준 목사, 상임의장 오정호 목사)에서 ‘거침없이 피보팅하라!’를 주제로 3월 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올해 두 번째 랜선 수련회(캠프)를 개최한다.

찬양에는 버스킹예배자 강한별, 메시지에는 유동부 치아바타 대표, 특별출연에는 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가 각각 나선다.

복음한국은 핵심적인 키워드를 올해 트렌드 전략 중 하나인 ‘피보팅’으로 선정했다.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매달 열릴 랜선 수련회의 두 번째 시간에는 이번 모임부터 자주 언급될 ‘피보팅(Pivoting)’을 살필 예정이다.

이는 ‘축을 옮긴다’라는 뜻의 스포츠 용어로,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붕괴되고 있는 기존 사회 체계의 침체를 막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보팅은 시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플랫폼을 바꾸는 형태로 사업을 전환하는 것을 뜻하는 경제 용어가 됐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브이노믹스’, ‘휴먼터치’, ‘CX유니버스’ 등과 함께 2021년 떠오르는 트렌드 마케팅 중 하나가 된 ‘피보팅’은 제품·전략·마케팅 등 경영의 모든 차원에서 다양한 가설을 세우고 끊임없이 테스트하면서, 그 방향을 상시적으로 수정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하기도 한다.

코로나19 극복과 어려운 경제에 희망성을 부여하는 의미를 내포하는 ‘피보팅’을 기독교에 적용하면 어떨까. 주요 복음 전파 대상을 ‘청년 세대’로 잡고 있는 복음한국에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 채 자택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는 현상을 우려하고 있다.

심지어 신앙까지 버리고 있는 청년 세대들로 하여금 세상적인 방법에 입각한 무한 경쟁의 ‘정답 사회’로 향하다 행복 없이 승자와 패자가 뚜렷한 ‘불공평한’ 길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두에게 ‘이로운’ 길로 수렴하도록 ‘피보팅’함으로써, 청년 세대가 가야 할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멘토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각오다.

복음한국은 코로나19의 계속되는 유행으로 세상에서 계속 좌절하고 있는 청년 세대들에게 ‘거침없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청년들이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이 복음한국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발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피보팅’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방향으로 수렴되는 모습으로 청년들이 거듭남으로서, 세상 또한 그러한 청년 세대처럼 변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현재 참여교회는 대전 새로남교회, 포항 기쁨의교회, 대전 송촌교회와 제일교회, 울산 대영교회, 광주 동명교회, 춘천 한마음교회, 수원 중앙침례교회, 제주 시편교회, 포천 제일교회, 순복음 춘천교회, 의정부 화평교회, 홍천 성은장로교회 등이며, 계속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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