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중국, WHO의 코로나 기원 조사 협조해야"

미국 백악관은 2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펜데믹의 확산 원인을 찾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미 ‘CBS’ 방송에 출연해 중국이 WHO에 충분한 원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중국이 전 세계에 코로나가 어떻게 퍼지기 시작했는지에 대해 WHO와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제 조사의 투명성이 필요하다며, WHO와 중국 모두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WHO는 최근 대유행의 기원을 조사하기 위해 중국 우한시를 방문했지만, 우한이 발원지라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매슈 포틴저 전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중국 공산당이 바이러스 억제를 위해 보건 당국이 아닌 군부에 눈을 돌렸다고 말했습니다.

포틴저 전 부보좌관은 중국군이 연구소에서 비밀 동물실험을 했다는 정보와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질병이 연구원들 사이에 퍼졌다는 정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중국군이 연구소에서 비밀 동물실험을 했다는 정보와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질병이 연구원들 사이에 퍼졌다는 정보가 있다며, WHO가 추가 조사를 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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