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회, 거리두기 완화 전… 설 연휴 마지막 날 주일 예배 : 목회/신학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사랑의교회 2021년 1월 24일

▲지난 1월 24일 10% 대면 예배 모습. ⓒ사랑의교회

2021년 2월 14일 전국 교회는 좌석 수 기준으로 수도권은 10%, 나머지는 20%까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지난 1월 18일부터 정규 예배에서 대면 예배가 다시 허용됐다. 15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지면서 수도권 20%, 비수도권 30%까지 대면 예배가 가능해진다.

국제학교와 일부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광역시에서는 지난 10일까지 대면 예배가 금지됐으며, 15일부터 비수도권 기준과 동일하게 30% 이내 예배가 허용된다.

세계 최대 교회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주일 예배에서 10%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만 2,000명을 수용하는 대성전에 1,200개 좌석에 스티커를 부착해 해당 자리에만 앉을 수 있도록 했으며, 담당 교구장 협의 하에 사전에 좌석을 배정받은 성도들이 참석할 수 있다.

특히 조용기 원로목사 아내인 사모 김성혜 목사(한세대)가 지난 11일 별세한 가운데, 이영훈 목사는 주일예배에서 ‘주님은 나의 피난처시라(시편 91:9-15)’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도 좌석 수 10% 기준으로 대면 예배를 진행 중이다. 김하나 목사는 이날 주일예배에서 ‘알곡의 무게는 얼마인가(시편 1:1-6)’라는 제목으로 1-5부 예배에서 설교한다. 이와 함께 유튜브와 C채널, 화상회의(ZOOM) 등으로 예배 생중계도 병행한다.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주일 1-4부 예배를 현장 예배와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병행해 드린다. 본당에는 좌석 수 대비 10%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교회는 주일예배 중 공동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예배에서는 오정현 목사가 ‘온전함의 대헌장(골로새서 1:27-29)’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10% 성도들이 참석하는 현장 예배와 함께 유튜브와 화상(ZOOM)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드린다. 소강석 목사는 1-5부 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한다.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도 주일 예배를 1-3부 예배는 사전 신청자들에 한해 현장과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며, 4-5부는 온라인 예배로만 드린다. 주일학교와 대청교구는 온라인 예배를 드린다. 마가복음 강해를 진행중인 이찬수 목사는 이날 ‘강점으로 일하시는 예수님(마가복음 3:16-17)’이라는 제목으로 마가복음 강해설교 메시지를 전한다.

성남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도 200명까지 현장에서 참여하는 대면 예배를 드린다. 유기성 목사는 고린도후서를 순서대로 설교 중이며, 이날 ‘약한 때 강함이라(고린도후서 12:1-21)’를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분당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도 좌석 수의 10%인 300명이 참석 가능한 대면 예배를 드린다. 김병삼 목사는 담장을 넘는 토요예배부터 찬양으로 드리는 주일 10시 예배, 뜨거운 찬양과 기도가 있는 주일 12시 예배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보는 세상과 이웃 그리고 교회(누가복음 6:32-36)’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안산 꿈의교회(담임 김학중 목사)도 대면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해서 드리며, 김학중 목사는 ‘바르게 알아야 잘 믿는다(출애굽기 14:19-20)’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도 현장 예배가 재개됐다. 김은호 목사는 이날 2-6부 예배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검이다(히브리서 4:12-13, 에베소서 6:17)’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다. 오륜교회 2021년 교회 표어는 ‘말씀으로 기념비를 세우라(누가복음 5:5)’이다.

서울 관악구 큰은혜교회(담임 이규호 목사)도 대면 예배를 온라인 예배와 함께 개최한다. 이규호 목사는 2021년 ‘순종’을 표어로 마태복음 강해 설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예배에서는 ‘부자에 대하여(마태복음 19:23-30)’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0% 대면 예배가 재개된 판교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에서는 김 목사가 ‘성령의 동역자(사도행전 16:1-5)’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서울 강남구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에서는 이날 1-5부 예배에서 김경진 목사가 ‘악에게 지지 말라(로마서 12:14-21)’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대면 예배를 재개한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는 이재훈 목사가 토요일 2부 예배와 주일 1부 예배에서 ‘영원한 집을 사모하며(고린도후서 5:1-10)’라는 제목으로 고린도후서 설교를 이어간다. 주일 2-4부 예배에서는 박종길 목사가 같은 제목으로 설교한다.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는 좌석 수의 10%인 230명이 예배실에서 함께하는 주일 예배를 드리게 된다.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에서는 기성 총회장인 한기채 목사가 ‘가까이 보고 멀리 보고(다니엘 7:9-14)’라는 주제로 1-3부 예배에서 설교한다.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는 지형은 목사가 ‘비움, 채움, 나눔(창세기 12: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는 1-3부 예배에서 ‘같은 므나, 다른 충성(누가복음 19:11-28)’이라는 제목으로 박노훈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성결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는 이 목사가 1-3부 예배에서 ‘신앙의 명문 가문이 되기까지(창세기 11:27-12:9)’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중랑구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 종로구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 등 기독교대한감리회 주요 교회들도 10% 대면 예배를 드린다.

수원중앙침례교회(담임 고명진 목사)에서도 대면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한다. 고 목사는 예배 1-3부에서 ‘팔복(3) 온유한 자(마태복음 5:5)’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는 ‘산상수훈 12: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어(마태복음 5:16)‘라는 제목으로 1-4부 예배 메시지를 전한다. 할렐루야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될 때까지 온라인 예배를 계속 드리기로 했으며, 17일부터 대면 예배를 재개한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대부분 대면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예배와 20% 참석 대면 예배를 병행하는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에서는 이규현 목사가 ‘위기의 순간에 보이는 것(마가복음 6:45-52)’라는 제목으로 2-5부에서 설교한다. 1부에서는 정필도 원로목사가 ‘믿음 안에 있는 사람의 특징(골로새서 1:9-12)’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대전 서구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도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를 병행한다. 이날 예배에서는 오정호 목사가 ‘가족을 돌보라(디모데전서 5:1-6)’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다.

포항 북구 기쁨의교회(담임 박진석 목사)는 20% 참석하는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를 병행한다. 박진석 목사는 ‘치외법권 지역에서 사는 법(창세기 45:4-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좌석의 20% 참석이 가능한 전주바울교회(담임 신현모 목사)에서는 신 목사가 ‘사순절, 경건훈련의 골든타임(요엘 2:12-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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