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부흥사회 “통합 전도단과 협력” – 기독신문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부흥사회 임원들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예장합동 총회부흥사회 회장 육수복 목사.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부흥사회 임원들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예장합동 총회부흥사회 회장 육수복 목사.

총회부흥사회(대표회장:육수복 목사)가 예장통합 총회부흥전도단(대표단장:김병훈 목사)과 손잡고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을 향해 진력하기로 다짐했다.

총회부흥사회와 총회부흥전도단은 1월 29일 종로 5가 일번지고기집에서 애찬 및 간담회를 가졌다. 총회부흥전도단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 육수복 목사, 사무총장 우충희 목사, 서기 여한연 목사 등 임원들이 참석했고, 총회부흥전도단에서는 대표단장 김병훈 목사와 부단장 강승춘 목사, 사무총장 강전국 목사 등이 맞이했다.


김병훈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에서 ‘한국교회를 살리는 부흥사가 되자’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한 육수복 목사는 “한국교회가 코로나19로 뜻하지 않은 위기를 겪고 있지만,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자. 무엇보다 우리 부흥사들은 강단에서 영적인 말씀을 선포하여 죽은 영혼을 살리는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합동과 통합이 하나 되어 70~80년대 뜨거웠던 한국교회의 부흥기를 다시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김병훈 목사와 강승춘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합동과 통합 부흥사들이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눌 수 있어 너무 흐뭇하고,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 합동과 통합의 역사에 새로운 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부흥사회는 1월 26일 웨스턴그레이스호텔에서 대표회장 이·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에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 등 교단 인사들이 참석해, 신임대표회장 육수복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직전대표회장 이성배 목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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