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풋볼런던 “웨스트햄이 공격수를 영입한다면 황희찬”…임대이적설 재점화?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황희찬(24)이 겨울이적시장의 막차를 탈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축구 매체인 풋볼런던은 1일(현지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공격수를 영입한다면 황희찬일 확률이 높다”며 “여름이적시장을 대비해 완전이적보다 임대로 쓸 수 있는 황희찬을 더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겨울이적시장 마감일인 2월 1일(현지시간) 다시 한 번 황희찬에 대한 임대이적설이 현지에서 나온 것이다.

초반에는 마인츠로의 임대설이 흘러나왔다. 그러나 지난달 25일(한국시간) 영국의 데일리메일과 독일의 키커, 빌트 등 다수의 외신이 “웨스트햄이 황희찬의 임대이적에 적극적이다. 웨스트햄으로 임대이적 할 것으로 보인다” 등 웨스트햄으로의 임대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이 직접 황희찬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기에 가능성은 높아 보였다. 그러나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레버쿠젠전에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의 이적을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극적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황희찬의 거취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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