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인종평등 4개 행정명령 서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 국내 인종평등을 위해 4개의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팬더믹 기간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인종 차별 문제 해결 등이 포함된 행정 명령에 추가 서명했습니다.

이번 행정 명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대선 기간 미국에서 인종 평등을 높이겠다는 선거 공약 이행을 위해 이뤄졌습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주 취임한 이후 가장 최근에 한 것으로 전임 트럼프 행정부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수잔 라이스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 국장은 바이든 정부가 국내 사회의 몇 가지 어두운 문제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라이스 국장은 이어 정부 차원에서 장애인과 종교 소수자 등 소외된 모든 지역사회의 유색인종을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에서 유색인종을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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