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행정부, 1.9조 달러 부양법안 논의

몇몇 미국 연방 상원 의원과 조 바이든 행정부 관리들이 24일 새로운 경제 부양 법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논의에 참여한 의원들은 다음 달 중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 재판을 시작하기 전 해당 법안을 처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 소속 상원 의원들은 최우선 현안이 코로나 백신 접종과 검사를 촉진하는 것이라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공화당 의원은 9천억 달러에 달하는 지원 법안을 통과시킨 한 달 뒤에 다시 대규모 지원안을 만드는 것에 의문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법안에는 사람들에게 직접 지원할  돈의 액수를 두고 이견이 있습니다. 당시 논의 끝에 결국 일인 당 600달러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논의되는 법안에서는 일인 당 지원금 1천400달러 추가 지급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 돈을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집권 초기 코로나바이러스 대처가 최우선 현안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25일 기준으로 41만 9천 명 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했고 2천 500만 명 이상이 감염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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