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안상태 아내 조인빈, ‘층간소음 논란’ 이웃 저격?…”불쌍한 키보드 워리어”



  • 조인빈 인스타그램

개그맨 안상태의 아내 조인빈씨가 층간소음 문제를 제기한 아랫집 이웃을 비난하는 듯한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안상태의 아내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조인빈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일러스트와 함께 “위에 사는 불쌍한 Celebrity 아래 사는 불쌍한 Keyboard Warrior”란 글을 올렸다.

조인빈씨의 글에서 ‘celebrity’는 유명인, ‘keyboard warrior’는 악플러를 가리킨다.

앞서 안상태 가족의 아랫집에 거주한다는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층간소음으로 인한 괴로움을 호소했다.

임산부라는 작성자는 층간소음으로 인해 여러 번 안상태 가족의 집을 찾아가 부탁을 했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다며 조인빈씨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집 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조인빈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를 비난할 의도로 악의적으로 너무 나쁘게 쓰셨던데 그 글만 보고 다 믿진 마세요”라며 매트를 깔고 슬리퍼를 신는 등 노력했지만 아랫집 이웃이 수시로 찾아와 항의했다고 주장했다.

또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이사를 위해 집을 매물로 내놨고, 층간소음 논란이 확대돼 거래 문의가 끊겼다며 “이런 방식이 사과를 바라는 방식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안상태는 KBS 공채 19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영화감독으로 나섰다. 그는 일러스트레이터 조인빈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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