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6일부터 모든 입국자 '코로나 음성' 의무화

미국이 해외 입국자 대부분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12일) 미국인을 포함해 거의 모든 입국자에게 출국 전 3일 이내의 ‘코로나 음성 확인서’ 또는 ‘회복 진단서’ 소지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는 26일부터 시행되며 2세 이상 모든 입국자에게 적용됩니다. 다만 경유를 위해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는 제외됩니다.

또 카리브해 연안 섬나라 등 코로나 진단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나라에서 오는 입국자에 대해서는 면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28일 영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자 영국발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 음성 판정을 의무화했습니다.

캐나다는 지난 7일부터 모든 입국자에게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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