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유퀴즈’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대표 “2년 넘게 수익 ‘0’→매출 800억”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에 연 800억원 매출을 자랑하는 인테리어 플랫폼 대표가 출연했다.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이승재 대표가 출연해 서비스를 기획한 계기와 현재 매출액에 대해 설명했다.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집’ 대표로 소개된 이승재 대표는 ‘오늘의집’에 대해 “인테리어 시작부터 끝까지 도와주는 서비스”라며 “사람들이 집을 꾸민 사진들을 공유하고 제품 정보들을 같이 공유한다. 사진을 보고 제품을 클릭하면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고 바로 구매까지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서울대에서 화학생물공학을 전공한 이승재 대표는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지인의 집을 방문한 뒤 ‘오늘의집’ 서비스를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충격을 받았던 게 어렸을 때부터 살아왔던 집들이나 친구네 집들은 다 비슷하게 생겼다. 그런데 그 집은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며 “이런 데 살고 싶다, 나도 이런 내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승재 대표는 2013년부터 회사 창업을 준비해 현재 1000만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수입이 언제부터 생겼냐”는 질문에 “가구나 소품들을 구매도 할 수 있게 한 게 2016년부터”라며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출은 없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20대 나이에 창업해 버틸 수 있었다는 이승재 대표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유저들한테 가치를 제공하면 자연스럽게 비즈니스는 생긴다. 일단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들자고 했다”며 지난해 8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혀 다시 한 번 유재석과 조세호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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