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종 코로나’ 사망자 28만 명 돌파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 수가 5일 현재, 2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교 코로나 센터의 신종 코로나 자료에 따르면, 5일 기준으로 누적 사망자 수는 28만 90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뉴욕주가 3만 4천 853명으로 가장 많았고, 텍사스주와 캘리포니아가 각각 2만 2천 825명과 1만 7천여 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플로리다주와 뉴져지주, 일리노이주와 펜실베이니아주 등이 신종 코로나 최다 사망자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 사망자 수는 12월 1일 27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후 지난 4일 간, 하루 사망자 수는 평균 2천 5백명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신규 확진자 수는 4일 하루 만에, 22만 7천 885명이 늘어, 코로나 발생 이후 하루 신규 최고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는 지난 2일,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이며, 미국의 공중보건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 사망자 수가 내년 4월 1일 기준, 53만 8천 명이 넘어설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 신종 코로나 사망자 수 가운데 18%를 차지하는 등, 사망자와 확진자 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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