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결혼 8년차’ 서지석 “아내 이름 ‘대대장’이라 저장…평생 모시고 살겠단 의미”



  •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배우 서지석이 첫 눈에 반한 아내와 결혼한 지 8년차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전 축구 국가대표 김병지, 이천수 등과 서지석, 오마이걸 비니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한외국인들과 퀴즈 대결을 벌였다.

지난 2013년 결혼해 8년차가 된 서지석은 아내에 대해 “만난 지 10분 만에 반했다. 제 생일 때 지인과 같이 참석했는데 일단 외모가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인사를 건네는데 그 한마디가 제 심장을 후벼팠다”고 밝혔다.

그는 휴대폰에 아내의 이름을 ‘대대장님’이라고 저장해 뒀다고 말했다. 서지석은 ‘대대장’인 이유에 대해 “평생 모시고 살겠다는 것”이라며 “여자들이 싫어하는 설거지,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도 제가 다 도맡아 한다. 아내는 저를 ‘서일병’이라고 저장해놨다”고 전했다.

축구, 야구, 농구 등 다양한 운동 동호회에서 활동 중인 서지석은 “청소기를 여기까지 와서 ‘나 지금 청소한다. 일요일에 축구 가야 되는데 갔다와도 되냐’ 이런 식으로 허락을 받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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