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미우새’ 박수홍 집 들어간 오민석 “거실 안 쓰고 월80 깔세”…탁재훈 “애완견도 아니고”



  •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오민석이 박수홍의 집에 깔세를 내고 살게 되면서 출연자들을 불러모아 집들이를 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수홍의 집에 입주한 오민석이 탁재훈, 이상민, 김종국, 김희철 등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민석은 이상민의 중재로 박수홍 소유의 빈 집에서 살게 됐다. 그는 한강이 보이는 넓은 크기의 집에 들어오면서 월세 부담으로 인해 집의 4분의 1만 사용하기로 했다. 월 80만원의 깔세를 내고 거실을 제외한 주방과 안방 쪽 공간만 쓰기로 한 것이다.

거실을 사용하지 않기로 한 오민석은 ‘미우새’ 아들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기로 했다며 집주인 박수홍에게 “오늘만 거실을 사용하면 안 되냐”고 물었다.

이에 박수홍은 “그럼 좀만 더 올려주겠냐. 20만원만 더 주시면 거실도 쓰고”라고 제안했다. 돈을 더 내라는 박수홍의 말에 오민석은 “방에서 해도 된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웃음을 터뜨리며 “편하게 쓰시라”고 말했다. 오민석은 “정확하게 오늘만 쓰겠다”며 다른 방들은 절대 쓰지 않겠다고 답했다.

집들이 손님들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거실로 가 한강을 바라보며 경치에 감탄했다. 반면 오민석은 거실에 선뜻 들어서지 않은 채 불안한 시선으로 손님들을 바라봤다.

이상민은 이곳이 박수홍의 집이라며 “원래 시세가 월세 300~400 정도 하는데 오민석이 안방만 쓰는 조건으로 월 80에 들어왔다. 대신 집이 나가면 바로 빼주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얘가 거실을 안 쓰더라도 슬쩍슬쩍 여기를 볼 거 아니냐. 여길 칸막이로 막아야지”라고 의문을 표시했다.

이에 이상민은 “여러분이 어떤 한 집의 일부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손만 안 대고 여기에 짐만 안 두면 된다”고 오민석 대신 해명했다.

이상민의 설명에 탁재훈은 “애완견도 아니고 어떻게 저기만 있으라고 하냐”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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