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어서와’ 빌푸, 아내와 처가댁 방문해 절 인사…”아내 정말 많이 사랑해”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빌푸가 한국인 아내 류선정씨의 가족들과 만나 “따님을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지난 6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핀란드인 빌푸가 세 번째로 한국여행을 하면서 처가댁을 처음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복을 차려입은 빌푸는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꽃다발을 들고 아내 류선정씨와 함께 처가에 갔다.

처가댁에 처음 정식으로 인사드리는 빌푸는 집 현관에서 큰 소리로 “아버님 어머님”이라 불렀다.

한복을 입고 기다리던 장인어른과 장모님은 “실물을 보니까 아주 잘생겼다” “우리 귀한 사위 오느라고 애썼다”며 빌푸와 포옹했다.

빌푸는 자가격리 기간 처남이 보내준 영상을 통해 미리 절을 연습했다. 그는 아내와 함께 나란히 절을 하며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인사했다.

그는 오랜만에 부모님과 만난 류선정씨를 따라 눈시울을 붉힌 뒤 “저도 이 순간을 꿈꿨다. 이 자리에서 두 분 앞에 있는 순간을 상상했다”며 “좀 감동적이고 따님을 정말 많이 사랑한다. 절 정말 행복하게 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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