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아내의 맛’ 박슬기, 남편 공문성 아이스크림 가게 보며 실수 연발…”내 사랑” 소환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인 박슬기가 남편 공문성과 말다툼을 한 뒤 미안한 마음에 대신 아이스크림 가게 일을 하며 화해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슬기가 딸의 이유식 문제로 남편 공문성과 말다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슬기는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왔다가 딸 소예가 먹고 반이나 남긴 우유를 보고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주방에 놓인 시판 이유식을 발견하고 냉장고를 열어 자신이 만들어 놓은 이유식을 확인했다.

화가 난 박슬기는 공문성에게 “내 사랑, 이유식 사놓은 거 말고 제가 새벽에 만든 거 먹이라고 했잖나”라고 말했다. 공문성은 “만들어 놓은 게 있었나. 몰랐다”라고 변명했지만 박슬기는 “제가 새벽 3시에 만들어 놨다”며 “냉장고를 열면서 이걸 왜 못봤을까. 신기한 일이네”라고 서운해했다.

공문성은 딸과 함께 놀아주며 “그래도 맛있게 먹었지?”라고 말했다. 짜증이 난 박슬기는 아직 밥을 먹지 않았다며 남은 이유식을 대신 먹겠다는 공문성의 말에 한숨을 쉬며 “장난하지 말고”라고 말했다.

순식간에 분위기는 험악해졌고, 빈정이 상한 공문성은 싸늘해진 표정으로 운영 중인 쿠크봉 아이스크림 가게로 출근했다.

박슬기는 밥도 안 먹고 출근한 남편이 안쓰러워 유부초밥을 만들어 도시락을 쌌다. 딸을 안고 쿠크봉 가게로 간 박슬기는 남편이 도시락을 먹고 오는 동안 대신 가게를 보기로 했다.

공문성은 주차장에 내려가 차 안에서 딸 소예와 함께 유부초밥을 먹었다. 그동안 가게를 본 박슬기는 포스기에 주문 수량을 잘못 찍고, 영수증 용지를 찾지 못하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주문이 밀리면서 시럽을 흘리고 아이스크림 모양 잡기에 실패한 그는 서둘러 남편을 소환했다. 남편을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박슬기는 연봉 협상을 하겠다며 농담을 해 다시 남편과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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