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영 목사 대령 진급 “군선교 사명 후배군목에 잘 전수”



합동군목부단장 이석영 목사(평양제일노회·선봉대교회)가 11월 1일 육군 대령으로 진급했다. 현재 육군 군목 중 대령은 총 4명으로, 교단 소속 현역 군목 중에는 합동군목단장 최석환 목사에 이은 두 번째 대령 진급이다.

이석영 목사는 “매일 부대와 교회에서 맡은 임무를 열심히 한 결과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지금껏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리고, 저의 군목 사역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이 목사는 “잔여 복무기간 동안 최고 계급이라는 생각보다는 최종 계급이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헌신하고 군선교에 깃든 사명을 후배 군목들에게 잘 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석영 목사는 1997년 7월 1일 임관하여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육군리더십센터 상담교관, 수도군단 충의교회와 국방부 국군중앙교회 담임목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육군지상작전사령부 선봉대교회 담임으로 섬기고 있는 이석영 목사는 동대전제일노회 이반석 은퇴목사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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