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장관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외무장관과 각각 회담"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23일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놓고 무력충돌을 벌이는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간 외무장관을 별도로 만났습니다.

국무부는 폼페오 장관이 이날 워싱턴에서 최대 40분간  양국 외무장관과 별도로 만나 폭력을 종결하고 시민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중재 기구인 민스크 그룹 공동 의장에 따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인 협상에 돌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폼페오 장관은 트윗에서 “양국 모두 휴전 협상을 준수하고, 협상장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흐랍 므나차카냔 아르메니아 외무장관은 이후 회담 직후 기자들에게 휴전을 위한 작업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나가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또 한 번 충돌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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