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스텔라 가영 “소속사 강요로 19금 콘셉트…성기 사진·스폰서 제의 계속돼”(‘미쓰백’)



  • MBN ‘미쓰백’

스텔라 출신 가영이 19금 콘셉트로 활동했던 당시 소속사의 강요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8일 첫 방송된 MBN ‘미쓰백’에서는 스텔라 출신 가영이 출연해 파격적인 노출과 19금 콘셉트로 논란의 대상이 되곤 했던 그룹 활동 시절을 돌아봤다.

스텔라는 청순한 이미지로 그룹 활동을 시작했지만 대중의 반응이 미미하자 노출이 있는 의상과 안무의 ‘마리오네트’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는 파격적인 의상과 노골적인 성적 묘사로 19금 등급을 받기도 했다.

가영은 “너무 기뻐할 수도 슬퍼할 수도 없는 게 어쨌든 이로 인해서 스케줄이 엄청 많이 생겼다”며 “그러다보니까 회사에서 한 번 더 자극적으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텔라는 지난 2015년 6번째 싱글 ‘떨려요’를 발표하면서 보다 높은 수위의 19금 콘셉트를 선보였다.

가영은 ‘떨려요’ 뮤직비디오 당일 의상이 수영복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떨려요’ 활동 당시 사진이 나오자 “정말 싫어하는 사진”이라면서 당시 의상을 입지 못하겠다고 거절 의사를 밝혔지만 소속사 대표가 ‘사진 한번 찍어보고 너무 야하면 갈아입게 해주겠다. 다 편집해주겠다’고 해 테스트 컷으로 사진을 찍었고, 소속사에서 이를 공개했다고 폭로했다.

가영은 7년의 계약 기간을 채우고 난 뒤 그룹을 탈퇴했다. 그는 최근에도 SNS를 통해 성기 사진이 담긴 음란 메시지, 스폰서를 제의하는 메시지를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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