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장로회연합회 회원수련회 개최 – 기독신문


12회기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회원수련회에서 회장 임성원 장로가 처음으로 제작한 회기를 회원들에게 앞에서 흔들고 있다.
12회기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회원수련회에서 회장 임성원 장로가 처음으로 제작한 회기를 회원들에게 앞에서 흔들고 있다.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회장:임성원 장로)가 10월 7일 대구 내일교회(이관형 목사)에서 회원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른 수련회 관계로 예년보다 작은 규모였지만, 은혜와 복음사명을 완수하겠다는 열정만큼은 오롯이 이어갔다. 회원들은 필리핀 팔라완 선교센터 건축을 위해 헌금했으며, 김영신 선교사(말레이시아)와 윤성호 선교사(베트남)에게 선교비를, 대신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섬김도 아끼지 않았다.

1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수련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특강과 저녁집회로 꾸며졌다. 개회예배는 임성원 회장 사회, 부회장 정해영 장로 기도, 장창수 목사(대명교회) ‘사르디스(남은자)’란 제하 설교, 고문 류재양 장로 격려사,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전승덕 목사·대신대 최대해 총장·전북장로교연합회장 한종욱 목사·영남지역장로회장 동현명 장로 축사, 대구노회장 임종구 목사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후 홍동명 목사(강북성산교회)와 이관형 목사가 특강을 이끌었으며, 저녁집회에서는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가 말씀을 선포했다.

회장 임성원 장로는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과 신앙에 많은 변화를 몰고 왔는데 이럴 때일수록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 진정한 회개로 은혜를 구해야 한다”며 “신앙적으로 회복하고, 받은 은혜로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세우는 사명자로 세워지는 수련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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