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할 권리, 낙태할 권리, 살고 싶은 태아의 권리는?” : 사회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낙태 전면 허용 입법 반대 국회 앞 캠페인

ⓒ태아생명살리기 위드유캠페인(정영선 대표) 제공

제42회 위드유(WITH YOU) 캠페인(대표 정영선)이 7일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개최됐다. 위드유 캠페인은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 이후, 가장 약자인 태아를 보호하고자 매주 수요일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태아의 생명권을 소중히 생각하는 각계각층 시민들이 매주 자발적으로 모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임신 14주 내 낙태전면허용 입법반대”가 적힌 현수막을 들었다. 아울러 “태아는 미래의 대한민국과 인류의 주인이다”, “섹스할 권리, 낙태할 권리, 살고 싶은 태아의 권리는?”, “엄마 뱃속이라 말은 못해요. 하지만 전 살고 싶어요” 등 저마다 다양한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수년간 국회 등에서 낙태 반대 1인 시위를 이어온 강순원 목사도 함께했다. 강 목사는 “태아는 우리들의 아주 어렸을 때의 모습”이라며 “지금도 태아가 3,000명씩 매일매일 죽어 간다는데, 만약 이대로 시간이 흘러 간다면 앞으로 태아들이 무방비로 생명을 빼앗길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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