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경기부양책 협상 대선 이후로 연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과의 경기부양책 협상을 중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트윗에서 민주당과의 협상을 11월 3일 대선 이후로 연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선에서 승리 직후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치 맥코넬 상원 공화당 대표에게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 지명자의 인준에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5일 약 한 시간의 협상을 끝내고 오늘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었습니다. 

한편 제롬 파월 미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이날 미 의회와 백악관에게 수백만 가구가 전염병 사태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경기부양책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 정치권은 4차례의 부양책을 통과시킨후 5차 부양안을 놓고 수개월째 줄다리기를 해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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