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비밀의 남자’ 강은탁, 서번트 증후군으로 능력자 재탄생…복수 시작?



  • KBS2 ‘비밀의 남자’

‘비밀의 남자’ 강은탁이 후천적 서번트 증후군으로 인해 외국어 능력과 뛰어난 기억력을 갖게 됐다.

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이태풍(강은탁)이 윤수희(이일화)의 도움으로 구조돼 병원에서 깨어난 뒤 후천적 서번트 증후군으로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풍은 엄마 이경혜(양미경)의 누명을 벗겨줄 증거가 담긴 USB를 입수했다. 그는 USB를 형사에게 전달하며 “엄마를 죽인 범인을 찾게 도와달라”고 말했지만 형사는 주화연(김희정)에게 매수돼 모든 사실을 알렸다.

주화연은 이태풍을 재활원에 감금하라 지시했다. 납치돼 재활원 독방에 갇힌 이태풍은 재활원 식당에서 일하던 윤수희에게 “제발 저 좀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다행히 윤수희의 도움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태풍은 믿고 있던 형사에게 도움을 청했다가 다시 한 번 납치되고 말았다. 도망치다 강물에 빠진 이태풍은 강가에서 죽은 남편을 떠올리던 윤수희에 의해 발견돼 병원에 실려갔다.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은 이태풍은 침대에서 내려와 병원 복도로 나가다 외국인 보호자에게 영어로 간호사의 말을 대신 전했다.

갑자기 영어를 잘 하게 된 이태풍의 모습을 보게 된 윤수희는 “어떻게 된 거지?”라고 의아해했다.

의사는 윤수희에게 “좌측 측두엽과 해머 부분이 상당히 다르다. 저도 이런 경우를 직접 보는 건 처음이긴 한데 간혹 학계에 이런 증상이 보고되곤 한다”며 “머리에 크게 충격을 받고 깨어난 후 갑자기 외국어를 하게 된다든지 또는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뛰어난 기억력이 생긴다든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이것을 후천적 서번트 증후군이라 한다”고 밝혔다.

이태풍은 잔뜩 쌓인 서류를 옮기던 병원 직원들이 실수로 서류를 쓰러뜨리자 놀라운 기억력으로 원래 순서대로 다시 서류를 정리했다.

이전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된 이태풍은 병원을 배회하다 어머니의 “사랑한다”는 환청을 들었다. 이어 갑자기 무언가를 깨닳은 듯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주시해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Read Previous

스포츠한국:YG, 블랙핑크 ‘러브식 걸즈’ 뮤비 간호사 성적 대상화 논란에 “편집 고민중”[공식]

Read Next

중국, 기독교 서점 주인에 징역 7년 선고… 1만 3천여 권 압수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