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방콕떼창단’ 조세호, 서지석 결혼 답변 오해해 혼란…벌써 결혼 8년차



  • SBS ‘방콕떼창단’

‘방콕떼창단’ 조세호가 서지석의 답변을 오해해 하마터면 떼창단의 정체를 맞히지 못할 뻔 했다.

4일 방송된 SBS 추석 특집 ‘방콕떼창단’에서는 조세호, 장도연, 김희철, 송가인, 송민호 등이 떼창단의 정체를 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떼창단으로 출연한 연예인 4명은 자신의 집에서 녹화를 진행했고, 추리단은 스튜디오에서 비대면으로 추리에 나섰다.

이날 서지석은 ‘키다리 실장님’이란 닉네임을 달고 떼창단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서지석은 뒷모습을 공개하고 노래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넓은 어깨와 팔 근육을 자랑했다.

영상으로 ‘키다리 실장님’ 서지석의 집 안 풍경을 살펴본 조세호는 “결혼을 하신 것 같다”며 “아이들 운동화가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키다리실장님은 아이들 운동화가 없다며 손으로 ‘X’를 그려보였다.

이를 결혼을 안 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인 조세호는 송가인이 키다리 실장님의 정체를 두고 배우 서지석이 아니냐고 추리하자 “서지석씨는 결혼을 했다”고 지적했다.

서지석은 지난 2013년 5살 연하의 플로리스트 김미리씨와 결혼했다. 그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다시 새롭게 만난다면 다시 한번 첫눈에 반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결혼 여부에 대한 오해 때문에 키다리 실장님의 정체는 미궁 속으로 빠졌다. 하지만 ‘결혼을 했냐’는 질문에 키다리 실장님이 ‘했다’고 답하면서 오해가 풀렸고, 결국 추리단은 서지석을 맞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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