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BBC “카바니, 맨유행 임박…계약 기간은 2년”



  • 에딘손 카바니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에딘손 카바니(33)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가 임박했다.

영국 BBC는 4일(이하 한국시간) “카바니가 맨유에 입단하기 위해 일요일에 영국으로 갈 예정이다. 맨유와 대화를 했던 카바니는 이적에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계약 기간은 2년이 될 것”이라고 구체적인 정보까지 곁들였다.

2013-2104시즌에 PSG에 합류한 카바니는 엄청난 성장을 했다. PSG 유니폼을 입으며 301경기에 나서 200골 43도움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8-2019시즌이 시련의 해였다. 잦은 부상으로 주전 자리를 빼앗기며 입지를 잃었다. 마우로 이카르디가 영입된 후엔 팀 전력 이탈자 신세가 됐다. 결국 PSG와 결별한 카바니다.

유럽의 여러 빅클럽에게 러브콜을 받았지만 맨유와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BBC에 의하면 맨유는 카바니의 경험이 팀 내 젊은 선수들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또 카바니의 20만 유로(약 2억 7500만 원)에 달하는 주급 체계에 크게 벗어나지 않게 대우해 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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