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장관 "아시아 순방 일정 예정대로 진행"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2일 다음 주 아시아 순방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이날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로를 방문해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총리와 회담 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폼페오 장관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 소식에 아시아 순방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현재 유럽을 방문중인 폼페오 장관은 오는 4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몽골과 한국 등 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서게 됩니다.

폼페오 장관은 자신과 부인이 크로아티아에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은 지난달 15일 트럼프 대통령을 마지막으로 봤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폼페오 장관의 아시아 방문이 지역의 동맹국들과 파트너들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틸웰 차관보는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 외무장관은 이번 두 번째 ‘쿼드’ 회의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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