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수도원 단기 금식(2)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동두천 두레마을

▲동두천 두레마을 트리하우스.

오늘이 금식 2일째입니다. 오늘 일정은 6시 새벽 기도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9시에 내가 인도하는 성경공부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물만 마시는 금식 중임에도, 80분간 이어지는 성경 강의에 꼼짝하지 않고 귀를 기울입니다. 오전 성경공부는 창세기에서 여호수아까지 핵심을 정리하는 공부였고, 저녁 7시의 성경공부는 사복음서의 요점을 정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전체를 팀으로 나누어 팀별로 활동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팀1과 팀2는 나와 팀별 그룹 토의가 있은 후 트리하우스에 세워진 1평짜리 기도실에서 한 분 한 분씩 대화와 안수 기도가 있었습니다.

팀3과 팀4는 둘레길 7km를 걷는 산행이 있었고, 팀5와 팀6은 두레수도원 실내에 세워진 황토 치유실에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금식수련에서 얻어지는 유익은 주로 3가지입니다.

첫째는 영적인 유익입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영혼이 새로워지는 영적 쇄신입니다.

둘째는 몸의 약한 부분이 치유 회복되는 치유의 열매입니다.

셋째는 세파에 시달리며 지친 마음이 용기를 얻고 새로워지는 소득입니다.

그래서 금식수련은 보약 중의 보약이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는 축복의 시간이요, 은총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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