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 사바 알 아흐마드 쿠웨이트 국왕 서거

중동 아랍 국가의 단결을 외쳤던 쿠웨이트의 국왕이 29일 91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쿠웨이트 정부는 이날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사바 국왕의 사망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셰이크 사바 국왕은 2006년부터 집권했으며, 50년 이상 외교 정책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특히 중동 지역의 안정과 아랍 국가의 단결을 위해 노력한 셰이크 사바 국왕은 사우디아라비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이라크와의 관계를 재건했으며, 이란과의 열린 대화를 유지하며 이웃 국가들과의 관계 균형을 추구해 왔습니다.  

셰이크 사바 국왕의 별세 소식에 많은 아랍 국가에서 애도를 표했습니다. 

한편 현재 공식적인 후계자 절차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소식통은 그의 동생인 83세의 셰이크 나와프 알아흐마드 알 사바가 자리를 이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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