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생생정보’ 이PD, 무등산 수박 가격 듣고 애지중지…16㎏ 한 통에 10만원



  • KBS2 ‘2TV 생생정보’

‘생생정보’ 이PD가 광주 푸렁이 무등산 수박 농가에 가 수확 체험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이PD가 간다’ 코너를 통해 무등산 수박을 소개했다.

이PD는 광주의 한 전통시장을 찾아 ‘푸렁이’에 대해 물었지만 상인들은 “그게 뭐냐”고 되물었다.

물어물어 푸렁이의 정체를 알아낸 이PD는 광주 북구에서 무등산 수박을 만날 수 있었다. 푸렁이는 검은 줄이 없이 유독 푸른 무등산 수박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무등산 수박은 한 줄기에 한 통만 자라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온 과일이다. 8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수확돼 지금이 제철이다.

이PD는 “이게 튼실해 보인다”며 무등산 수박 하나를 들어올렸다. 이PD가 들어올린 수박은 16㎏의 무게에 가격은 10만원이었다. 가격을 듣고 놀란 이PD는 조신한 자세로 무등산 수박을 소중히 품에 안아 옮겼다.

무등산 수박은 일반 수박과 달리 씨앗이 호박씨처럼 컸다. 무등산 수박을 맛본 이PD는 “일반 수박이 조금 더 달다”며 “무등산 수박은 약간 새콤한 맛이 돌면서 특유의 향이 엄청 강하다”고 말했다.

무등산 수박은 껍질이 두껍고 부드러워 소금과 간장에 절여 장아찌로 담가 먹을 수도 있다. 1년을 숙성시킨 수박 장아찌를 갖은 양념으로 무쳐 밥에 얹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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