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지금 만나러 갑니다’ 일본 인기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사진=다케우치 유코 인스타그램

일본 인기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방년 40세.

27일 일본 스포니치 등 현지 매체들은 다케우치 유코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경시청 측은 극단적 선택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다.

다케우치 유코는 1980년생으로 1996년 드라마 ‘신 목요의 괴담 사이보그’로 데뷔했다.

이후 ‘이노센트월드’(1998)를 시작으로 ‘링’(1998), ‘환생’(2003), ‘천국의 책방-연화’(2004), ‘지금, 만나러갑니다’(2004)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이후 TV, CF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6년에는 일본에서 가장 흥행력 있는 여배우로 손꼽혔으며,. 비디오 리서치 ‘TV탤런트 이미지 조사’ 에서는 여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다케우치 유코는 지난 2005년 6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만난 영화배우 나카무라 시도우(34)와 결혼했으며 3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2008년 이혼했다. 지난해 2월에는 나카바야시 타이키와 재혼해 이듬해인 올해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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